스튜바이저, 영남대학교와 외국인유학생 홍보 및 유치 협약서 체결

[기사 발췌문]

대학-지역기업-지자체가 함께 유치부터 학업·진로설계까지 단계별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첨단분야 경쟁력 확보, 대학의 세계(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기대하며, 2023년 교육부는 2027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유치로 세계 10대 유학강국으로 도약한다는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을 발표하였다.

이와 같은 정부의 30만 유학생 유치 프로젝트에 따라 글로벌 외국인유학생 홍보 및 마케팅, 입학, 관리, 취창업지원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바이저(Stuvisor, 양길준 대표)와 영남대학교(국제처 손상범 처장)는 유학생 모집 홍보 및 유치 업무 협약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스튜바이저(주) 양길준 대표(사진 왼쪽), 영남대학교 국제처 손상범 처장(사진 오른쪽)

이에 따라 스튜바이저(Stuvisor, 양길준 대표)는 영남대학교와의 협약에 따라 ‘영남대학교 유학생 모집 협력처’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유학생을 모집하고 영남대학교를 홍보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아 글로벌 각국의 교육기관 간의 협력을 위해 MOU 체결을 추진하기로 하고 영남대학교(국제처 손상범 처장)는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하였다.

한편, 스튜바이저 양길준 대표는 2002년 영국 런던에서 국제교육컨설팅을 시작하여 세계유학협회(Felca) 이사/부회장(영국 런던), 세계어학연수협회(Alto) 이사(독일 ICEF), 한국유학협회(KOSA) 이사/부회장, 세종대학교 외국인유학생유치홍보대사, KBS월드 케이웨이브(K Wave) 매거진을 발행한 (주)케이컬쳐 글로벌 마케팅이사, (주)시프트 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등을 역임한 글로벌 국제교육과 문화예술엔터 전문가이다.

현재는 교육부의 30만 외국인유학생 유치 300K프로젝트에 따라 글로벌 외국인유학생 유치, 입학, 관리 및 외국인유학생 취창업페어, 국제교육포럼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인 스튜바이저(주)의 대표, 기업에 글로벌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간미디어(주) 대표 및 세계 1위 럭셔리 수장고 브랜드인 르프리포트와 독점계약을 통해 부산시와 협약을 맺고 부산 북항(부산역)에 르프리포트 아트타운 기획개발을 부산시와 협의 진행하는 (주)플러NX 부사장 및 대외협력실장직을 겸임하는 등 글로벌 국제교육 및 문화예술엔터 산업에 일조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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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77606